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쏘렌토 닮은 수직형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장착
기아의 준중형 SUV 베스트셀러,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주행 테스트 장면이 유럽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이번 부분변경의 핵심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전면적 적용입니다. 기존 모델의 파격적이었던 부메랑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과감히 삭제하고, 카니발과 쏘렌토에 적용된 수직형 LED 램프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전면 그릴은 더 넓고 와이드한 격자형 패턴으로 변경되어 안정감을 줍니다. 하단 범퍼 공기흡입구 역시 사각형태로 다듬어져 기존보다 한층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구현했습니다.
전면부 인상을 통째로 바꾸는 수준의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가 감행되었습니다.
측면은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 휠 외에 큰 변화가 없으나, 후면부는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이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형태로 정교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실내의 경우 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된 통합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효율성을 극대화한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중심을 잡을 전망입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세부 가격 책정이나 정확한 출시일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기아의 볼륨 모델인 만큼 디자인 변화에 따른 소비자 선호도 엇갈림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향후 공식 데뷔 무대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변속기 사양 변경 여부가 확인될 예정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